김요한의 LUXMODEL

             

■  제가 운영하는 메모포토에서 알게된 형님들을 만나러 나홀로 친한후배 재구와 부산 1박2일
24시간 휴식없는 여행을 했습니다. 정말 제 생에 5손가락 안에 들정도의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긴 좋은 추억이었고
정말 살아가면서 좋은 형님들을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 24시간의 추억을 다시 생각하며 언제나 볼 수 있도록
남겨볼까 합니다.

* 사진들은 김요한, 이재구, 김성규형님 셋이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어있음을 참조바랍니다.
  사진에 제 로고가 들어가있지만 3명이 함께 찍은 사진들입니다.

* 촬영에 동원된 카메라는 5d + 올림푸스 터프 8000 입니다.










자 광명역을 출발하기전 설레는 맘으로 재구가 촬영해준 컷입니다.


항상 사진을 찍으러 와이프랑 다니다 보니 제 사진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와이프의 배려로 저홀로 여행을 가면서


제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는데 좋은 사진을 많이 찍게된거 같습니다.





이 사진역시 광명역에서 후배 재구가 찍어주었습니다. 광명역은 참 규모가 큰 역이고


천장구조가 웅장합니다. 집에 가까이 있으면서 이곳에서 기차를 타보는건 처음입니다.


KTX에 대한 엄청난 기대감에 설레입니다.








드디어 KTX 입성입니다. 저는 비행기도 그렇지만 여행의 첫출발의 시점이 너무나 셀레입니다.


처음 한시간음 엄청 재미있습니다. 근데 좌석이 불편하여 점점 몸이 쑤셔오고 힘들어집니다.


의자가 거의 90도 입니다.


근데 나중에 알게된 일인데 참으로 멍청했습니다. KTX 의자 역시 뒤로 눕힐수 있습니다.


보통은 의자 손잡이 버튼을 누르고 의자를 등으로 조금 밀면 눕혀지는데 KTX는 버튼을 누르고


시트를 엉덩이에 힘을 주고 앞으로 밀어야 합니다.^^





드디어 부산 입성! 형님들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어리버리 따라간곳. 자갈치 시장


분위기가 참 독특하고 사람이 많습니다.


강호동 1박 2일에서 식사했던집 맛있다고 형님들이 마구 델꾸 갑니다.





이 집이 그 집입니다. 겉보기는 머 그냥 그렇죠.


일단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 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성규형님은 아시겠지만...




요렇게 음식이 나옵니다. 보기에는 머 집에 반찬같은데..


허... 개인적으로 생선 안좋아하는데 저기 갈치와 이름모를 생선들 참 맛있습니다.


참 맛나게 생선들을 잘 먹었습니다.








장소를 이동하여.. 자갈치시장앞 바다옆에 자리를 잡고 꼼장어와 산낙지를 먹습니다.


저 태어나서 산낙지 첨 먹어봅니다.ㅋㅋ


바람이 정말 서울과는 틀립니다. 시원한 바람과 바다냄새...^^


정말 분위기 최고입니다.


꼼장어역시 처음 먹어보는데 와우~~ 맛이 범상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떡뽁이 좋아하는데


양념이 그런맛도 나면서 좋더라고요





어느정도 술과 꼼장어 낙지를 먹고 장소를 대게와 킹크랩 파는 가게로 이동했습니다.
상다리 정말 푸짐하게 나옵니다. 성규형님이 대게를 20마리 시켜버리십니다. 역시 부산싸나이 십니다.
사진은 일단 한상이 끝나고 또 셋팅된 상입니다.ㅋㅋ
아래 재범형님 표정 정말 죽음입니다.






대게를 배터지게 먹는 모습과 .. 가게 앞에서 단체샷입니다.
저기 처음 뵙는 분들이 계십니다.
우선 가을수채화(김명진님)... 참 조용조용하십니다. 하지만 참 따듯한 분이시라는거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동준님... 계속 웃으시는 분..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 이야기는 많이 못나누었네요
그리고 두분의 여자분들..^^ 잠시지만 반가웟습니다.
저기서 사진찍고 일단 일행들은 헤어집니다.


그리고 저와 이재구, 성규형님, 재범형님은.. 제가 모시고 서울식으로 갑니다.
양주를 먹으러 갑니다. 제가 쏘려했는데.. 와우 양주 30만원은 재범이 형님이 쏴버렸습니다.
재범형님 성규형님 아시죵.ㅋㅋㅋㅋㅋ
그리고 형님들은 일이 있고 가정이 있으셔서 들어가십니다. 그때시간 새벽 3시반.
재구와 저도 한시간반을 더 먹다가 형님들이 잡아준 모텔로 들어갑니다. 그때 시간 5시쯤..



위 사진은 형님들이 잡아주신 우리 숙소 인증샷입니다.^^


이 숙소에 재구와 5시에 들어왔습니다.
이때부터 저의 또 저의 놀러가서의 불면증이 시작됩니다.
항상 어디를 놀러가면 특히 첫날 잠을 못잡니다. 도무지 잠이 오지 않습니다.
5시부터 6시 반까지 그냥 뒤척이다 잠을 못이룹니다.
이때 형님들이 저에게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내일 아침에 숙소옆에 있는 허심청 이란 온천 꼭 가봐라'
결국 저는 잘 잠자고있는 재구를 6시 반에 기상 시킵니다. 그래서 허심청에 입성합니다.




위 사진은 허심청 입구와 망가진 우리들이 허심청 까운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내부사진은 당연히 못찍었습니다. 손님들이 발가 벗고 있어서^^
소감은... 정말 목욕탕 시설 끝내줍니다. 무슨 워터파크 같습니다. 미니 수영장도 있습니다.
여기서 찜질하고 사우나 하고 잠시 누워 눈을 붙이는듯 마는듯 하고
10시에 성규형님을 만나기로 하여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이리하여 밤을 새고 일정을 계속하게됩니다. 결국 24시간 여행이 됩니다. 잠자는 시간마져 버려버린 여행





성규형님 모습입니다.


우리를 부산구경 시켜주시려 아침 10시 우리 숙소앞에 차를 대기하고 기다리시는 모습......


솔직히 너무나 죄송스럽고..감사했씁니다.


머 대단한 존재들이라고 이렇게까지 해주시나... 생각하면서..맘속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성규형님의 가이드로 첨 간곳은 돌아가는 기차표를 구입하러 해운대 역에 갔습니다.


가는 차안에서 차표까지 끊어주시려는 성규형님... 정말 차표까지 성규형님이 끊어주셨으면


저 정말 미안에서..못돌와왔을것 같습니다. 차표를 끊고 재구와 기념샷을 담아주셨습니다.





차표를 끊고 아침을 먹으로 간곳은 해운데 외곽쪽에있는 곰탕집입니다.


술을 먹고 먹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곰탕조차 무지하게 시원합니다.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그 앞 방파재 바람쐬러 구경갑니다.





방파재에서 재구와 이야기 나누던 우리를 또 성규형님이 멋져부러 하게 촬영해 주었습니다.


정말 부산은 멀해도 기분좋고 낭만적입니다.


식사후 저기 앉아서 바다 바람쐬며 차한잔 마시는데 참 좋습니다.





그다음 우리가 찾아간곳은.. 가끔 옆동네 일면에서 보이는 부산 요트경기장 입니다.
파란색들이 이쁘게 보이고 생전 첨 보는 요트들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먼가 새로운걸 본다는거 새로운것을 해본다는건.. 정말 좋은 추억 같습니다.
여기서 또 신나게 인증샷을 찍습니다. 아래 더 많은 인증샷을 보여드립니다.











와 저 정말 모델처럼 멋지게 성규형님과 재구가 촬영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 맘에드는 제 사진이 많습니다.


그다음 우린 영화 해운대와 타짜에 나왔던 부산에서 유명한 도로로 이동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요 사진이 바로 거기 입니다.
드라마 타짜 에서 보고 참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저 거리를 걷튼 재구와 저의 모습을 성규형님이 언제인지 모르게 도촬하셨는데
자연스레 잘나온것 같습니다.
이제 이 거리에서 함께 찍은 또 멋진 사진들 보여드립니다.











머 드라마 만큼은 아니지만 잘나왔씁니다.


철길이라는걸 알 수 있도록 그것과 함께 나오게 촬영했어야하는데 저때 마침 비가 막 쏟아져서


급하게 철수를 하는 바람에 더 잘 많이 못찍은것이 아쉽습니다.


이제 비오는 가운데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이동합니다.





해수욕장으로 가는 제 모습입니다.


근육을 좀 나오게 해보겠다고 가방들을 들고 아령질 하는걸 아.. 도촬당했네요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드디어 해운대해수욕장 입성! 비가오는 상황에도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아래 다른 많은 사진을을 보시면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은 올림푸스 방수디카 터프8000 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똑닥이인데 참 유용하고 잘 나온듯 합니다.





역시 터프 8000으로 촬영한 재구와 저 입니다.
똑딱이가 좋은 추억 만드는데 한 몫 한것 같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잘~~ 놀고 성규형님이 우리를 광안대교 구경시켜준다고 또
이동시킵니다.





광안대교에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 저런곳이 있나 할정도로 멋진 곳입니다.
저기 보이는 집들에서 살고싶다는 생각 한 10번은 했습니다.
광안대교를 보고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합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광란리에 사람이 없습니다.


비가 내리고 사람없는 여름 해수욕장 나름 운치 있습니다.





이 운치있는 바다에서 한컷 담았습니다.
재구와 저의 표정이 재미있고 좋네요
뒤에 광안대교와 바다가 멋지게 나왔고..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 광안리의 운치를 더 느끼려 바다가 보이는 커피숍으로 이동합니다.





위에 보이는 저 커피숍에서 코코아를 마시고..이제 저녁을 먹으로 이동하려합니다.


저기서 잠시 비오는 바다를 보며 코코아와 담배한대~~~ 캬~~ 잊을수 없습니다.


저녁 먹고 이제 집에가는 기차를 타러 구포역으로 이동합니다.





구포역에 도착하니 위 사진의 가을수채화(김명진님)과 토마토 김재범 형님이 마중하러
일을 일찍 마치고 나와주셨습니다.
넘 감사하고 정말 회사일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못한것이 진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는길에 꼭 한번 더 뵈러 와주신 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재범형님이 맛난거 사준신다고 만두로 유명한 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정말 태어나 먹어본 만두중에 가장 맛있습니다.


만두가 머 만두지.. 했던 생각을 날려버린 정말 맛난 만두였습니다.





이제 헤어지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재범형님과 함께 한컷 촬영했습니다.
이번 부산 1박2일 여행중 아쉬운점 많지만 그중 제일 아쉬운점이.. 재범형님과 더 많은 시간 못보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일-월 일정으로 가서 회사일때문에 월요일을 함께 못보내 아쉬었습니다. 재범형님
하지만 마지막 헤어지는 시간을 함께 해서 참 좋았습니다.





위 사진은 마지막 저희를 배웅해주신 분들입니다.


사진은 해피포토 김성규형님이 촬영해주셨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성규형님도 저희를 배웅해주셨죠





정말 헤어짐의 사진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손흔드는 모습...


이 모습까지 정말 멋지게 담아주셨습니다. 이 순간을 마지막으로 우린 헤어졌습니다.

<여행을 마치며>
인생에 수많은 여행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짧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행복을 느끼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이 통함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는것이 너무나 기쁘고 흥분이 됩니다.
몇년이 지나서도 사진을 보며 추억할 수 있는 순간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여행에 감사한 동생형님들께 한마디씩 하려합니다.




1. 해피포토 성규형님께.....
- 성규형님.. 첨뵈었을때부터 형님의 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느낌 가까워질 수 있다는 느낌.
   그느낌 정말 적중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형님이 저에게 주신 마음들 정말 죄송하기하면서도
   무척 고마웠습니다. 순간순간이 감동이었고 순간순간이 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항상 저보러 스승 이라고 칭하시지만 형님은 제 인생의 스승님 이십니다.
   술자리에서 잠시 이야기했듯이.. 오래오래.. 멋진 추억을 함께하는 형님동생이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저와 비슷한 가족관계..이것도 참 형님을 더 따르게 만듭니다.
   저때문에 이틀을 너무 힘드신거 아닌지 죄송하고요^^ 우리 와이프랑 부산 방문할때는
   정말 맛난거 사드릴 기회를 꼭 주세요

2. 토마토 재범형님께...
- 재범형님..^^ 이번여행에서 역시나 무척 감사했습니다.
  재범형님과 함께 더 많이 못해서 정말 아쉽네요 첫날 밤.. 정말 거기서 형님을 붙잡는것데 하는
  아쉬움에 잠을 못이루었습니다. 여행내내 형님의 유며와 재치에 정말 많이 웃겼고 기분좋았고
  형님의 맘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첫날밤 저희와 헤어짐을 아쉬워하던 형님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납니다.
  그리고 형님의 맘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형님도 이제 어디서든지 요한이가 내 동생이야~ 하시면서 더 가까워 질 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오늘 아침부터 돌아다니고 부모님과 영화를 보고 늦게 들어왔습니다. 늦게 형님께 렌즈이야기도 해드리려 전화드렸는데 받지를 않네요^^
  많이 피곤하셨죠 ? 푹 쉬시고 또 통화해요^^

3. 가을수채화 김명진님
- 명진님과 많은 이야기를 못나누었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말씀이 많은편이 아니시지만... 그 맘은 진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떠나는날 반겨주셔 감사했습니다.
서로 이야기했듯이 다시 또 기회오면 그때 꼭 뵈며 소주한잔 기울이며
더 많은 이야기 꼭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보다는 마음으로 진심을 전해주셔 감사했습니다.

4. 이재구
- 짧게 쓴다. 재구야
항상.. 형이 하자는거 잘 따라줘서 고맙다.
형이 머 해주는것도 없는데.. 잘해주는것도 없는데..머 속시원하게 딱 해주는것도 없는데..
형을 잘따라줘서 고맙다. 이번여행에도 너와 또 좋은 추억 만들어 참 기쁘다.
  


    
제목: 나홀로 부산1박2일 여행기


사진가: 김요한

등록일: 2009-08-05 00:41
조회수: 6153 / 추천수: 141
별이   2010-07-10 21:48:37 [삭제]
[1박2일 나홀로 여행]이라는 검색어로 검색했더니 ...요기 블로그가 나오더라구용...이게 머냐~~하면서 한컷 한컷 구경하면서 ..사진작가라서 그런지 사진이
참으로 사실적이고 원근감도 잘 느껴져서 잘 구경하다 가요...참고로 ...글은 안읽고 사진만 보았네요^^;; 다들 친해보이고 행복해보이시는 모습이여서
제가 마치 부산을 다녀온 느낌이네요^^;; 원래는 이런거 안쓰는데 ...살면서 첨으로 댓글(?)이라는걸 달아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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